"최시원에게 날계란을 투척하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리트윗에 대해 일본 팬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는 진정한 우리의 영토이고, 목숨바쳐 지켜야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긍지를 가지고 지켜갑시다-독도에서"라고 대한민국 청와대에서 올린 글을 리트윗했다.

끝이 아니었다. 최시원의 아버지 최기호씨가 "위안부가 군에게 폭행, 협박을 받고 끌려 증거는 없다. 있다면 한국에도 내고 싶다"는 오사카 하시모토 토오루 시장의 발언에 대해 "토오루 시장은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이지만 일본 정치인의 수준을 보는듯한 발언 이군요! 독일과 일본이 다른 증거군요 틀린 것은 잘못했습니다 하면 좋은데 무엇입니까 정말 이해 할 수 없네요! "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 팬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기 시작했다.
일본 잡지사인 cyzo women 측은 24일 현지 슈퍼주니어 한 팬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이 현재 일본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하면 이런 것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지는 특히 지난 24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팬 미팅에서 '다케시마'라고 쓴 보드를 들고온 이들이 있는가 하면 '날달걀을 가져가서 최시원에게 투척하자'라고 주장하는 일부 과격팬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과격 행동과는 달리 일본 현지에서 최근 발매된 슈퍼주니어 싱글 'Sexy, Free & Single "첫날 매출 6 만장 초와 자신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도 2 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이 소식지는 덧붙였다.
사진=김병관 기자, 일본 잡지 cyzo women '최시원 부친의 오사카 시장 비판에 과격행동'이라는 타이틀의 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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