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의 `형`은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 씨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부른 곡으로 지난 2009년 12월 발매된 싱글앨범 `야심작`의 수록곡이다. 곡 `형`은 힘든 삶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놓지 말라는 가사와 함께 피아노 연주가 따뜻한 노래다.
특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라는 가사가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홀로 싸움을 앞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대변하는 듯 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양학선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벌어진 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두 차례 기술을 시도해 평균 16.533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로 한 획을 그었다.
[`형`을 부른 노라조(오른쪽)와 양학선 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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