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정은지, "양학선이 이상형이다" 과거발언 화제

에이핑크 정은지가 과거 양학선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아 뒤늦게 화제다.

정은지와 양학선 선수는 지난 2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축하공연 가수와 수상자로서 처음 만났다.

이 날 행사를 진행하던 사회자는 에이핑크 정은지에게 "이상형이 쌍커풀이 없고 코가 오똑하고, 웃을 때 선한 남자라고 하던데 그게 양학선 선수라는 얘기가 있다"며 넌지시 운을 뗐다.

↑ 사진 : (왼) 올림픽공동사진기자단 (오) 리뷰스타 DB

이에 정은지는 "(이상형에) 가까우신 것 같다"고 말했고 양학선 선수가 부끄러워 하며 감사의 인사를 바로 전하면서 행사장을 뜨겁게 했다.

한편 정은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양학선은 지난 6일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체조 도마 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리나라의 어린 영웅으로 등극했다. 어려운 가정사가 밝혀지면서 이를 이겨내고 금메달을 획득한 그에게 수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케이블 채널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철부지 고등학생 성시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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