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한순철, 방송中 깜짝 프로포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 SBS '자기야' 캡처>
권투선수 한순철이 아내 임연아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는 런던 올림픽의 영웅 한순철과 탁구선수 유승민이 출연,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중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는 코너에서 한순철은 아내에게 준비 한 것이 있다며 반지를 꺼내 보였다.

이에 아내는 깜짝 놀랐지만 사실 반지의 주인은 장모님이었다. 한순철은 아내와의 결혼을 허락해 준 장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MC 김원희가 "아내의 것은 없느냐" 라며 아쉬워하자, 한순철은 준비된 반지를 하나 더 꺼내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했다.

한순철은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도이 예쁘게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보자"며 "나랑 결혼해줘"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한편 한순철은 아내와 오는 12월 2일에 임연아와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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