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현아버전 기대↑ “오빤 딱 내 스타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포미닛 현아에 의해 다시 선보인다.

최근 여수대첩, 유튜브 해외 강제진출, 싸이 효과, 미친 무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신드롬의 주역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포미닛 현아와 합심해 여자 버전으로 2탄을 선보인다.

'오빤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랫말은 '오빤 딱내 스타일'로 바뀌었고 현아가 후렴구의 노래에도 참여했다. 이번 작업은 현아가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 출연해 싸이와 함께 노래의 핵심 안무인 말춤을 추며 큰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 사진 : 싸이 미투데이 동영상 캡처

싸이는 현아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구 끝까지 고마운 현아... 송도 지하철역 아침 6시 상황. 원래도 이쁘지만 나랑 있으니 이~쁘구나"라며 가요계 선후배 간의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달 15일 발매된 '강남스타일'의 무서운 돌풍은 4주째 지속되고 있다. 8일 현재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는 물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880만 건을 돌파했다.

한편 오는 11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싸이의 공연 '썸머스탠드 훨씬 더(THE) 흠뻑쑈'는 3만 석이 이미 매진돼 성황리에 열릴 예정이다.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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