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김희선이 강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선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를 많이 강하게 키우는 편"이라고 자녀교육관을 전했다.
'신의'로 결혼 후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김희선은 "집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일에 몰두할 수 있게 외조해준다. 아기가 많이 커서 제가 없어도 잘 살더라"며 웃음을 자아내며 "제가 아이를 많이 강하게 키우는 편이다. 아이가 유치원도 가고, 제가 강남 극성 엄마처럼 학원도 보내고 이래서 자유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와도 3초 정도 좋아한다. 이후에는 게임기 가지고 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려의 우달치 대장 최영(이민호 분)과 현대의 성형외과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릴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는 13일 첫방송된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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