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소신발언 “국내 일본인에 테러행위, 국제적 망신이다”


[뉴스엔 김미겸 기자]
김장훈이 국내 일본인과 기관에 대한 테러 행위를 국제적 망신이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8월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 대사관 주위에 경찰 증원을.. 당국에 부탁드립니다. 이례적 발언 같지만 한국 내에서 일본 사람이나 기관에 일어나는 어떠한 테러든 애국에 반하는 행위이며 국제적 망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또한 억지를 부리는 일본과 다를 바 없겠죠? 우리.. 안창호 선생님 말씀대로 문명 국민으로 살아가기로 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많이 속상하고 화도 나지만 그럴수록 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대하자고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예전에 싸움하면 욕부터 시작해서 사건과 상관 없이 늘 제가 깨졌던 기억이.. 어차피 논리적으로 우리가 이길텐데요 뭐.. 외교적으로도 이번에 일본은 망했고.. 무리수는 우리가 띄웠는데"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경찰 당국에 일본 대사관 주위 경찰 증원을 요청하는 한편 일본과 달리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주장했다. 최근 김장훈, 송일국, 서경덕 교수 등이 참가한 8.15 독도횡단 프로젝트 및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에 대해 일본 측은 강한 불쾌감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장훈은 이성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소신발언을 남겼다.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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