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선언' 전현무, 12일 KBS 퇴사…'드디어 자유의 몸'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KBS 전현무 아나운서(35)가 오는 12일 KBS에서 퇴사하며 6년간의 회사 생활을 마무리 짓는다.

7일 오후 KBS 관계자는 < 스포츠서울닷컴 > 에 "전현무 아나운서의 퇴사일이 오는 12일로 확정됐다"면서 "8월 말 제출한 사직서가 오늘(7일) 중으로 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초부터 프리설에 휩싸였던 전현무 아나운서는 지난 지난달 말 맡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프리 선언을 기정사실화했다. 지난달 27일에는 KBS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퇴사일에 관심이 집중됐다.



전현무 아나운서가 12일 KBS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서울닷컴DB

전현무 아나운서는 2006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KBS 2FM '전현무의 가요광장', KBS 2TV '생생정보통' '의뢰인K'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진행하며 '아나테이너'로 인기를 끌었다.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현무의 후임으로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정재형이, KBS 2FM '가요광장'에는 김범수가 투입됐다. 또 '퀴즈쇼 사총자'는 김원효 김준호가 맡게 됐고 '비타민'은 당분간 정은아 김용만 2MC 체제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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