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은혁, 리키김도 불가능했던 경이적 기록 우승 경악
슈퍼주니어 은혁이 최상의 운동실력을 뽐냈다.
9월18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에서는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성민)와 에이스를 꿈꾸는 최강 신인들과의 불꽃 튀는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그 결과 은혁의 활약으로 슈퍼주니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이 벌인 게임은 철인 5종경기로 1단계 ‘타워 징검다리’, 2단계 ‘짐볼 써핑’, 3단계 ‘흔들다리 점프’, 4단계 ‘회전 사다리 철봉’, 5단계 ‘그네 샌드백 점프’를 빠른 시간 안에 통과해야 하는 경기.
이날 대부분의 선수들이 완주를 한 가운데 은혁이 35초03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상대팀 최강 신인들은 “말도 안된다”며 경악했다.
또 이특은 “내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리더로서 소감을 밝혔고 코치로 경기에 임한 리키김도 “굉장히 멋있다”고 은혁의 실력을 인정했다.
은혁 외 다른 참가자들의 활약도 빛났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도 44초 74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대편 블락비 보컬 재효와 배우 성웅도 재도전 끝에 각각 39초31, 39초34를 기록했다. 최종윤도 52초 69, 유바롬은 52초 80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35초대라는 은혁의 경이로운 기록을 넘을 수는 없었다.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쥔 은혁은 “드림팀이 멋있는건 누구나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라며 "슈퍼주니어 컴백하고 나서 잠도 잘 못자고 멤버들 모두 고생하고 있다. 오늘 그 고생을 싹 덜어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에서는 성웅 유바롬 재효 철한 최종윤 홍원빈 강창묵 등 최강신인 7명이 출연, 슈퍼주니어와 대결을 펼쳤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