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군입대 의정부 훈련소 인산인해, 119구급차까지 출동



 



비 군입대 현장에 팬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비 군입대 현장에 몰려든 팬들을 통제하기 위한 경호원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119 구급차도 출동했다.

비는 10월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군입대한다. 비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비는 군입대를 앞두고 이날 오전 11시께 훈련소 근처에 도착해 소속사 관계자들과 식사를 했다. 비 군입대 현장에 온 팬들도 이에 맞춰 이른 오전부터 차를 대절해 현장에 도착했다. 비 군입대 현장에 몰려든 팬들은 질서정연하게 약속된 장소에 모여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팬들은 국내팬과 해외팬을 합쳐 약 1,000명 이상이다. 취재진 및 주변에 구경온 사람들까지 합치면 1,200여명을 훌쩍 넘는다. 비 군입대 현장은 복잡하기 그지없다. 때문에 만약의 사고를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119 구급차도 비 군입대 현장에 도착했다. 비 군입대 현장 관계자는 "팬들이 너무 많이 몰려 넘어진다거나 쓰러질 사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구급차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군입대 전날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10월 중순 전국투어콘서트를 마쳤고, 10월9일에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서 열린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군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등 월드스타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비는 군입대 후 약 2년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간 할리우드에서 좋은 제안이 여러 차례 왔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군입대 문제로 거절해야 했기 때문에 비는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에는 업그레이드된 월드스타가 돼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Source + Photos: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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