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가 일본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 현지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걸스데이는 3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한일축제한마당 2011 동경행사’ 일본 팬 분들의 반응이 정말 우와~ 걸스데이 콘서트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공항에 마중 나와 주신 300여분의 일본 팬들 덕에 걸스데이 인기 실감”이라며 공연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는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일본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기는 동경 롯폰기힐즈 야외특설무대~ 한일 양국 분들의 뜨거운 환호! 감사”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걸스데이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곧 이뤄질 일본진출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이들은 지난 2월에는 엠넷재팬의 ‘시청자 대감사제’에 출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시청자대감사제’의 ‘K팝 존’에 출연한 국내 여성그룹은 걸스데이가 처음이었다.
걸스데이의 현지 공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 친구도 거기 갔어요” “일본에서도 언니들 인기 짱” “한류스타 등극인가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걸스데이 인기 엄청 많은데요? 히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일 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부터 한?일 우정의 해 주요사업으로 시작된 행사다. 이 행사는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회 주최로 한국 외교통상부(주일한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수림문화협회와 일본측 외무성, 사단법인 일한경제협회 등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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