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사내연애, 남친 알고보니 소속사 본부장 박모씨



배우 조은지(30)의 연인이 자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본부장 박모(36)씨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아직 상견례를 하진 않았지만 내년 하반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중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20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조은지와 박씨가 2006년 같은 회사에서 배우와 매니저로 만났고 2년 전부터 연인이 됐다. 조은지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혼자 활동하던 작년에도 박씨가 옆에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한때 연극 배우로 활동한 부산예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10년 넘게 연예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매니저이며 연예기획사 드림21에서 박용우를 오래 담당했다. 이후 한예슬 임하룡 오정세 등을 맡았고 지난달 PR 전문회사 프레인에서 매니지먼트 총괄 본부장으로 스카우트됐다.

이 지인은 "조은지가 성실하고 남자다운 박씨 성격에 매력을 느꼈고, 박씨는 신림동 순대타운을 즐겨 가는 조은지의 털털함과 됨됨이, 연기에 대한 열정에 반했다. 원래 조은지가 남친과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는 걸 꺼렸지만 박씨가 설득해 용기를 낸 것 같다"고 귀띔했다.

조은지는 작년 개봉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 이어 현재 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에 캐스팅돼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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