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70년대 '캠퍼스 여신' 된 모습 포착…'청순미의 절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1)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아는 최근 대구 계명대에서 진행된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의 녹화 촬영에서 70년대 '캠퍼스 여신'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화 현장의 윤아는 청순하고 수수한 여대생 그 자체의 모습이다. 새하얀 블라우스 위에 파란색 재킷을 걸치고 아래엔 나폴거리는 치마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이 묻어났다. 긴 생머리와 티없이 맑은 피부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이 작품에서 윤아는 수수하고 향기로운 성품이 돋보이는 70년대 김윤희 역과 명랑소녀 김윤희의 딸 유리 역까지 180도 상반된 캐릭터의 1인 2역을 맡아 극중 서인하(장근석 분)와 풋풋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비'는 KBS2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PD와 오수연 작가가 10년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윤아는 2009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이후 2년만의 드라마 외출이다.
앞서 윤석호 PD는 "윤아 특유의 풋풋한 소녀다움과 숙녀의 청순미가 동화같은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사랑비'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urce & Image: SportsSeoul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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