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이정 만나려 '연애편지' 단번에 오케이했다" 사심방송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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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이 이정 때문에 사심방송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강심장‘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는 김현주 이정진 임정은 아이유 임백천 류태준 맹세창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정은은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한지 8~9년이 가지만 연예인 친구들이 없다면서, 혹시라도 남자 연예인이 다가오면 사심이 있을까봐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을 보고 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임정은은 “‘연예편지’ 섭외가 들어왔는데, 숫기가 없어서 망설이던 차에 그분이 나오신다는 말을 듣고 기회다 싶어서 단번에 오케이를 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이렇게 강호동이 진행하던 ‘연애편지’ 푸켓특집에 참가하게 된 것.
임정은은 푸켓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 남자의 근처에 앉아 심장이 두근거렸지만, 방송과 다른 이미지에 망설이다 결국 얘기를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정은은 촬영 당시 담당 작가에게 그와 함께 커플번지를 하고 싶다고 어필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가 강한 이미지를 가진 탓에 이미지 상 혼자 뛰어야했고 결국 임정은은 신정환과 번지점프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특은 “당시 푸켓 특집 남자출연자가 김종민 신정환 윤정수 팀 이종수 이정 이켠 이상원 이용주였다”고 제보했다. 다들 팀을 유력한 후보로 꼽았지만 임정은은 “바로 그 남자는 이정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의외의 인물에 좌중이 깜짝 놀랐지만, 임정은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프로다운 느낌. 모든 것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임정은은 셀카를 찍으면서 “친구하고 싶은데 연락처 가르쳐 줄 수 있냐”고 적극적으로 대시해 연락처도 받았다고. 이후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지만 유일한 연예인 친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왜 연인이 되지 못했을까? 임정은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적도 있다”면서, “정이도 마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유일한 연예인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 이성적 감정을 애써 억눌렀다”고 설명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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