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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한다.
신세경은 4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MBC TV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녹화에 참여했다.
‘하이킥3’ 관계자는 4일 TV리포트에 “신세경이 이번 녹화에서 극중 보건소 의사인 윤계상과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의 카메오 출연분은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의 축소판이다. 산골소녀 세경이 서울에 왔다가 우연히 계상을 만나게 되고, 오갈데 없는 형편에 내상의 집에 머물게 되는 것.
이번 ‘하이킥3’에서 신세경은 전작의 역할처럼 식모로 출연한다. 그러나 의사이자 식모살이 한 집안의 차남(최다니엘 분)과 미묘한 감정을 나눈 것과 달리 이번 출연분에서는 러브라인이 없다.
신세경 측 관계자는 “신세경이 방송 출연 및 인터뷰 등을 통해 ‘하이킥’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누차 밝혀왔다. 이번 출연은 ‘뿌리깊은 나무’ 이후 제작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청해서 먼저 제안했다”며 “신세경이 매우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경이 카메오 출연하는 ‘하이킥3’는 다음주 방송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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