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의 2집 앨범 ‘너랑 나’에 삽입된 괴성이 실제 아이유의 목소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의 신곡 ‘너랑 나’에는 노래 중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의 괴성이 담겨있다. 하여 노래가 공개 됐을 때 많은 네티즌들이 이 소리에 대한 정체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작곡가 이민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괴성의 진실을 공개했다.
이민수는 “괴성은 아이유 목소리가 맞다.”면서 “우연이 아니라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수 작곡가는 아이유 ‘너랑 나’에 괴성을 삽입한 이유에 대해 ‘시공간에 대한 뉘앙스 전환’ ‘고음에 대한 아이유의 짜증 표현’, ‘노래 구조상 극적인 장치’를 꼽았다.
이어 이민수 작곡가는 “’좋은 날’활동 때 가요 팬들의 관심이 3단고음에만 집중되다 보니까 내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며, “3단고음에 필적하면서도 부담감은 적다며 자신 있게 꺼내든 카드였다.”고 ‘너랑 나’ 괴성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Source & Image: MaxMovie via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