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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좋은 일에 앞장섰다.
션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원의기적’ 21번째 주인공 2NE1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해주었습니다. 마음도 예쁜 우리 2NE1 귀요미들~ 봉사도 나와 함께 가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세븐 빅뱅과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동생들이 함께해주니 기운 납니다. 빅뱅이 15 16 17 18 19번째 ‘만원의 기적’ 주인공이 됐습니다”고 덧붙였다.
지누션의 션과 푸르메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만원의 기적’은 우리나라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마포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을 위해 매일 만원씩 1년 동안 365만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션씨는 늘 좋은 일만 하시네요~”, “멋지다~”, “빅뱅 짱~”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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