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일진 고백 "때리는 자와 맞는 자의 위치는 5년이면 바뀌어"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일진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임윤택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공고에서 열린 학교폭력 범죄예방 교실에서 "저도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임윤택은 "고교 시절에는 2년이나 정학을 맞기도 했고 학교를 옮기기도 했다"라며 "때리는 자와 맞는 자의 위치는 5년 후면 바뀐다. 학생일 때 약한 친구를 늘 괴롭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군대에 갔더니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가 병장으로 있어 깜짝 놀랐다고 한다. 다행히 병장인 친구가 괴롭히던 친구를 잘 도와줘 지금은 함께 사업을 할 정도로 친해졌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택은 또 "노스페이스 점퍼가 인기가 많다고 빼앗는다면 정말 쪽팔리는 일이다. 나는 내 힘을 다른 친구들을 감싸는데 썼기 때문에 주변의 지지를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금 애들에게 힘으로 군림하는 것보다는 죽었을 때 친구 100명 500명이 장례식장을 찾아와 슬퍼해주는 것이 폼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친구를 때리지 말고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자"라고 말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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