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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가 왕년의 톱스타 김원준을 만나고 흥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박지은 극본, 김형석 연출)에서는 방일숙(양정아)이 딸의 볼을 꼬집어 울게 만든 윤빈(김원준)을 잡으러 나섰다.
일숙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윤빈을 찾으려 했지만, 정작 그의 얼굴을 몰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노상 카페에서 잡지를 보며 우아하게 앉아있던 윤빈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숙은 과거 윤빈의 팬이었음을 자처하며 그에게 함께 사진 한 장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윤빈이 이를 거절하자, 다시 사인을 요청했고 결국 받을 수 있었다. 이미 일숙의 머리 속에는 자신의 딸을 울린 윤빈은 없었다.
윤빈이 일숙에게 사인 한 장을 남기고 간 후, 일숙은 뒤늦게 자신이 딸을 울린 사람을 찾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범인인 윤빈은 자리를 떴고, 일숙은 다시 자신의 딸을 울린 사람을 찾겠다며 길을 나섰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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