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알리, 발레+오페라 '초우'로 우승(종합)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2'에서 우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의은 '패티김 특집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우, 린, 소냐, 박재범, 케이윌, 임태경, 강민경, 에일리, 존박 등 총 13명의 후배가수들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패티김 특집 1편에서 가장 먼저 오른 주인공은 존 박 이었다. 그는 '못잊어'를 선곡해 지난 김건모 특집에서 7연승의 기록을 세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존 박은 첫 번째 경합에서 289표로 영준을 이겼다.


다음으로 임태경이 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등장해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360표를 얻으며 상황을 역전시켰다. 그는 케이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린 '사랑은 영원히'의 무대도 가뿐히 이기며 3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신인 에일리가 파워풀한 성량으로 '빛과 그림자'로 367표를 획득하며 첫 출연하자마자 1승을 거뒀다.


에일리에 대적하기 위한 일곱 번 째 순서로 알리가 선정됐다. 그녀는 패티김을 가요계에 정식 데뷔시켜 준 곡 '초우'를 선곡하며 무대 위에 올랐다.


노래 중간 발레리노 이원국이 함께 참여해 웅장하면서도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듯한 무대를 연출했다.


결국 에일리와의 경합에서 알리가 372표로 우승했다.


한편 '패티김 특집'의 최종 우승자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불후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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