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김건모, 성훈 극찬 "왜 이제야 만났을까"





김건모가 성훈을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김건모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김건모 특집에는 홍경민 임태경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노브레인 강민경(다비치) 알리 박재범 태민(샤이니) 린 DK(디셈버) 소냐 팀 허영생 루시아 등 총 14팀이 참여했다.

성훈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즐거움을 줬다. 성훈은 푸른색 재킷에 선글래스를 쓰고 등장했다. 성훈이 노래를 부르자마자 관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저나왔고 김건모의 어깨도 들썩였다.

성훈은 재킷을 벗고 피아노 앞에 앉았다. 피아노를 등진 성훈은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백연주기법은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완벽한 성훈의 연주는 평가단을 더욱 환호하게 했다.

김건모는 리틀 김건모 성훈을 보고 "'왜 이제야 만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렇게 좋은 동생을 만났으니 앞으로 제 남은 음악 인생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잘못된 만남' 성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린 '혼자만의 사랑' 노브레인 '첫 인상' 허영생 '빨간 우산' 루시아 '미련' 알리는 무대를 보여줬다.

지난주 방송에서 강민경은 '사랑이 떠나가네' 팀은 '서울의 달' 임태경은 '아름다운 이별' 소냐는 '스피드' DK는 '미안해요' 박재범은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홍경민은 '핑계'를 열창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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