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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메이슨 미니홈피 |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중국 후난위성방송의 인기 토크쇼 '천천향상'(天天向上)에 출연한다.
문메이슨 소속사 스타존엔터테인먼트는 "문메이슨이 중국 후난위성방송의 인기 토크쇼 '천천향상'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천천향상’은 2년 연속 중국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세계적인 유명인사 데이비드 베컴, 빌 게이츠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문메이슨은 오는 6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토크 뿐 아니라 노래와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역배우로서는 첫 중국진출이자 오랜만에 알려지는 문메이슨의 근황이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본격적인 진출은 아닌거겠지?”, “본격 진출은 아이에게 좀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메이슨아, 가볍게 저 프로그램 출연만 하고 와서 한국 영화에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짱 아기로 유명했던 문메이슨은 영화 ‘아기와 나’로 데뷔하였고 현재는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맺어 체계적인 아역 트레이닝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Image : 한국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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