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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29)의 얼굴이 누구냐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달라졌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각종 뷰티 블로그에는 이지현의 최근 모습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현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그러나 얼굴은 우리의 눈에 익숙했던 모습과 매우 달랐다. 부리부리한 눈과 오똑한 콧날·도드라진 광대는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과거 쥬얼리에서 '비주얼 담당'을 하던 외모와 사뭇 다른 것.
사진을 본 사람들은 '내가 알던 이지현이 아닌 거 같애' '안 그래도 큰 눈이 더 왕눈이가 됐네' '무섭고 사나워진 느낌'이라며 의아해했다.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걸그룹 써클로 데뷔, 이후 쥬얼리로 활동하다가 2006년 탈퇴했다.
Source & Image : 일간스포츠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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