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우와 유인영이 파격베드신을 펼쳤다.
SBS TV 주말드라마 '바보엄마'(박계옥 극본, 이동훈 연출) 첫 회에서 김태우와 유인영은 각각 한국대학 로스쿨 강사와 한국대학 이사장 딸로 내연의 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채린(유인영)과 함께 집으로 간 정도(김태우)는 인감도장을 찾는 와중에 채린의 유혹으로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나눈다. 그러다 이때 둘은 영주(김현주)와 닻별(안서현)이 들어오자 매우 놀란다.
이달 초 진행된 베드신 촬영에서 김태우는 후배 유인영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 덕분에 이동훈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베드신에 쉽게 몰입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당시 스태프는 배우들의 열연에 숨소리조차 내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촬영 후 김태우는 "영화와 드라마 속 베드신 수위가 다른데 이번 베드신은 드라마 치고는 좀 센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인영씨가 부담 없이 연기를 받아줘서 나도 편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번 베드신은 겉으로는 최고 지식인인 교수가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펼치는 파렴치하고도 이중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장면"이라며 "태우씨가 여배우들과 베드신을 여러 번 촬영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방송되면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고 소개했다.
'바보엄마'는 세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1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