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형제, 156cm VS 181cm 우월유전자는 모두 형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극과 극 형제가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잘난 형 못난 동생, 좋은 유전자만 골라간 얄미운 형의 사연을 가진 청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극과 극 형제 동생은 “형은 공부도 잘하고 잘 생겼고 키도 크다. 우월한 유전자는 다 가졌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고 잘 생기지도 않았다. 부모님조차도 가끔 잔소리하면서 비교하실 때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형. 훤칠한 키와 외모에 스튜디오는 여기저기서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민으로는 많은 지지를 받지 못했다. 자격지심이 컸다고 판단했기 때문. 

한편 아주 빵빵한 내 여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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