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우람, 티아라 보람에 이어 6월 가수 데뷔





가수 전영록의 둘째딸 (전)우람도 6월 가수로 데뷔한다.

전영록의 첫째딸 전보람이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람도 신인그룹 디유닛으로 6월부터 활동한다.

3인조 여성그룹 디유닛은 디비지니스 이엔티의 이용학 대표가 수 년 전부터 기획 마케팅한 그룹으로 멤버들도 직접 발굴 육성했다.

디유닛은 두 명의 고정 멤버에 매 앨범마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활동하는 신개념 힙합그룹으로 전우람은 디유닛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

신예 디유닛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제작자 이용학 대표의 프로필 때문이다. 이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8년 EP앨범 'Made In R.O.K'를 발표하고 활동한 전력이 있다.

그는 래퍼 DM으로 마스터 우와 함께 활동했다. YGMA의 래퍼이면서도 이번에 제작자로 변신한 이 대표는 디유닛을 실력있고 음악성있는 힙합그룹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이용학 대표는 "우람은 티아라 보람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갖고 있다. 우람은 보컬 실력도 뛰어나고 부모님을 닮아서 끼와 재능을 갖췄다"며 "디유닛은 신인이지만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으로 그 만큼 앨범에 자신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디유닛은 6월이나 늦어도 7월 초에 데뷔할 예정이다. 음악 작업도 95%는 끝낸 상태다.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대중들에게 디유닛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람이 가수로 데뷔하면서 전영록은 위로는 아버지 황해, 어머니 백설희가 연기자로 활동했고, 자식들도 티아라(전보람, 걸그룹), 디유닛(전우람, 힙합그룹)으로 활동해 명실상부한 3대가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가문이 됐다.

연예 관계자는 "향후 우람의 역할이 클 것 같다. 우람은 보기와는 다르게 야무지고, 보컬 실력도 대단하다. 무서운 힙합그룹의 탄생에 대중들이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우람이 가수가 되려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10년 3월 탤런트 이미영이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언급하면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이미영은 정확한 계획없이 준비만 하고 있다고 말해 한동안 대중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디유닛은 6월 데뷔를 앞두고 보컬, 댄스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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