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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박유천을 알아보고 애틋한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TV ‘옥탑방 왕세자’에선 박하(한지민)가 이각(박유천)이 떠난 줄 알고 있다가 그를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각은 태무가 데려온 용태용인 척하며 연극을 했다. 태무가 태용을 죽이려고 했던 증거를 찾기위해 이각은 용태용으로 살기로 한 것. 이를 위해 박하한테도 비밀로 하게 됐다.
태무가 보는 가운데 박하를 모른 채 하는 이각. 박하는 절망했지만 태용이 흘린 반지를 보고 그가 이각임을 알게 됐다. 박하는 그와 똑같은 커플링을 맞췄던 것.
이에 박하는 다른 사람 모르게 이각을 코너로 잡아챘다. 박하는 “너, 이 멍충이”라고 외치며 그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각은 “보고 싶었다. 내가 너 못 알아볼 줄 알았냐? 널 만나니 너무나 편안하구나”라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계단에 나란히 앉아있던 이각은 박하에게 로맨틱한 키스를 하며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태무가 박하를 인질로 잡고 이각을 협박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더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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