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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원(위 왼쪽)을 똑 빼닮은 동생 최정민(위 오른쪽), 잡지 화보를 찍은 한지민의 언니(아래 왼쪽)와 한지민, 쌍둥이처럼 닮은 한혜진(아래 가운데)과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아래 오른쪽)./스포츠서울닷컴DB, 엘르 제공, 최정민 트위터, 김강우 트위터 |
배우 최정원(31)의 동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30) 씨는 지난 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언니와 쌍둥이처럼 닮은 빼어난 미모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도자기 같은 우윳빛 피부에 갈색 눈동자, 청순한 긴 생머리의 '여신 미모'에 특임교수를 할 정도의 실력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앞서 배우 한지민(30)과 친언니의 뛰어난 미모 또한 화제가 됐다. 지난 2009년 패션지 '엘르'에 실렸던 화보 속 자매는 검정 실크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려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지민의 언니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의 현장에 있었지만 "언니! 숨어"라는 한지민의 한 마디에 카메라를 등졌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왔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한혜진(31)의 언니는 김강우(34)의 아내로 유명하다. 한혜진과 똑 닮은 한무영 씨는 지난해 한혜진과 함께 서울 금호역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르기에 함께 참여하는 등 얼굴만큼 예쁜 미모로 '천사 같은 자매'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23)의 오빠 김지웅(25) 씨도 수려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 씨는 외모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김 씨가 동생 태연에게 "너에 대한 내 신뢰는 200%이고 잘 할 거라 확신한다. 부담 갖지 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쭉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잘할 수 있을 거다. 넌 내 동생이니까. 항상 네 뒤에는 가족이 있다. 사랑한다. 힘내자"고 쓴 응원 글이 공개되면서 '훈남 오빠' 대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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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배우 김유정(위 오른쪽)과 외모와 끼가 닮은 언니 김연정(위 가운데), 연기자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박유천(아래 왼쪽)과 박유환./스포츠서울닷컴DB,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
스타의 동생으로 인기를 얻어 데뷔한 예도 있다. 그룹 JYJ의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26)의 동생 박유환(21)은 형의 도전을 본 뒤 연기의 매력에 빠져 연기자가 되기로 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데뷔할 생각이 없었지만 연기는 달랐다.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연기자를 꿈꾸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데뷔 1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찬 박유환은 형의 든든한 응원을 받으며 MBC 일일연속극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열연 중이다.
외모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를 닮기도 한다. 지난달 20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아역 탤런트 김유정(13)의 언니 김연정 양은 "동생만큼 예뻐서 연예 활동 제의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MC의 말에 "사실 연예인이 되는 게 꿈이다. 연기는 물론이고 가수도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매력을 뽐낸 김 양은 "삼 남매 중 외모에 가장 자신이 있다. 거울을 보고 있으면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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