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복귀 서수민PD, 박성광 '통편집 복수'..웃음

박성광(맨 왼쪽)과 서수민 PD(가운데) ⓒ스타뉴스


서수민 PD가 '개그콘서트' 연출에 복귀하자마자 박성광에게 유쾌한 복수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는 신보라 정태호의 독설은 평소처럼 전파를 탔지만, 박성광의 멘트만은 통편집 됐다.


이날 신보라의 독설이 끝난 뒤 박성광은 "오늘도 내 이야기는 리얼"이라며 멘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의 말은 전혀 들을 수 없었다.


빨리 감기가 진행됐으며, 화면에는 박성광의 얼굴 'X표시'와 함께 '편집'이란 글이 떴다. 서수민 PD는 연출에 복귀하자마자 그 간 자신을 향해 독설을 한 박성광에게 통편집으로 시원하게 복수를 한 셈이다.


앞서 서수민 PD는 스타뉴스에 "연출 복귀와 함께 박성광에 대한 보복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파업이 끝나는 걸 가장 안 반기는 사람이 박성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주 방송부터 '보복'이 들어갈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수민 PD는 지난 3월 말 시작된 언론노조 KBS본부(KBS 새 노조) 파업에 참여하며 그 동안 '개그콘서트' 연출에서 손을 뗐다, KBS 새 노조가 최근 사측과 합의를 이끌어 지난 8일부터 업무에 복귀했다.


이 사이 박성광은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서수민 PD를 도발하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