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클릭 한번에 1500만원 결제했었다” 쇼핑고수 조갑경과 맞짱


연예계 쇼핑고수 김지연과 조갑경이 만났다.

오프라인 쇼핑 고수 조갑경과 온라인 쇼핑 지존 김지연이 기싸움을 펼쳤다. 9월 7일 오후 10시와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김원희의 맞수다'에서는 그릇 세트를 싸게 사기 위해 공장까지 찾아간 조갑경의 발에 땀나는 사연이 공개된다.

조갑경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안 가본 곳 없고 못 사본 것 없다”며 글로벌한 쇼핑 비법을 공개해 함께 출연한 일반인 쇼핑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갑경에 맞서는 막강 연예계 쇼핑 지존은 배우 이세창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이다. MC김원희도 인정한 진정한 쇼퍼홀릭 김지연은 “앉은 자리에서 클릭 한 번으로 1,500만원을 결제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 역시 사치가 아닌 자신만의 알뜰한 쇼핑 비결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해 스튜디오에 모인 여성들을 놀라게 했다.

또 조갑경과 김지연은 스튜디오에 입고 나온 화려한 의상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사실을 털어놨고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김지연의 럭셔리 의상이 모두 인터넷 쇼핑몰의 10만원 미만 저렴한 상품으로 구성됐다는 것에 출연자들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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