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는 6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제4회 보그 패션 나잇 아웃 2012’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등을 슬쩍 노출하며 섹시미를 더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혜수의 이 의상은 앞서 강민경이 선보인 드레스와 똑같은 디자인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달 30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7회 2012 서울드라마어워즈’에 김혜수와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한 바 있다.
강민경은 행사 이후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이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라며 해당 드레스를 소화하기 위해 엉덩이에 보형물을 착용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연합뉴스(김혜수 강민경 같은옷)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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