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윤아, "숙소까지 따라온 팬 욱해서 혼낸 적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숙소까지 따라온 팬에 욱해서 혼을 낸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 윤아 유리 티파니, 서경석, 송채환, 손호영, 김지현, 이홍기, 진세연, 후지타 사유리, 이병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아는 “B형이라 가끔 욱한다"고 밝혔다. 그 사례로 얼마 전 숙소까지 따라온 팬에 욱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윤아는 "제시카 납치사건처럼 숙소 앞에서 기다린 팬과 마주친 적이 있다”고 운을 뗀 후, “출입문이 닫히기 전 팬이 따라 들어왔는데, 내가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팬이 계단으로 뛰어올라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윤아는 엘리베이터를 곧바로 타지 않고 계단 위로 올라간 팬을 가만히 쳐다보았고, 결국 욱해서 그 팬을 불러낸 뒤 “여기사세요? 여기 찾아오시면 안되요”라고 혼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윤아는 “알고보니 그 팬이 착한 팬이어서 잘 타일러 보냈다”며 B형은 뒤끝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는 일본 도쿄돔 공연 당시 바지가 찢어지는 아찔한 상황으로 ‘찢윤아’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Source & Image: TVReport via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