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결국 7주째 결방, 김태호 PD 뭐하나 봤더니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결국 7주째 결방된다.

3월16일 MBC 측은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정규방송대신 ‘무한도전 스페셜-TV전쟁’편이 방송된다고 공지했다. 그동안 방송을 기다려온 ‘무한도전’ 팬들은 스페셜 방송으로 다시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중인 MBC 노조 총파업으로 초래된 ‘무한도전’ 결방은 이번 주로 결국 7주를 맞았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와 노조 파업으로 7주간 결방됐던 것과 타이(?) 기록이다.

방송 결방과 관련해 MBC 파업을 지지하며 “‘무한도전’ 결방 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제는 ‘무한도전’이 보고 싶다”는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방송 멤버들 역시 ‘무한도전’의 복귀를 소망하는 눈치다.

‘무한도전’의 브레인이라 할 수 있는 김태호 MBC PD는 16일 방송 3사 노조 파업 콘서트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로 콘서트 소식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파업 관련 트윗글을 리트윗하며 파업에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Source & Image : 한국경제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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