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과거사진, 3대 정변보다 충격적인 변화 '소시정변?'



소녀시대 과거사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더스타 DB


소녀시대 과거사진이 벗기면 벗길수록 나오는 양파껍질처럼 또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약 7년 전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현은 긴 생머리에 빵모자를 쓰고 있고, 수영은 검정색 점퍼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파란색 점퍼에 노란색 머플러를 하고 있다.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쌍커풀이 없어 누리꾼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가장 자리에 있는 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까무잡잡한 피부, 마른 몸매로 풋풋함을 자아낸다.

소녀시대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풋풋하다", "유리 맞나요?", "서현이는 몸만 자랐네", "서현이가 갑", "윤아는 모태미녀 맞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티파니-태연과 함께 유닛 '소녀시대-태티서'로 신곡 '트윙클' 활동에 한창이며 유리와 윤아는 각각 SBS <패션왕>와 KBS2 <사랑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Source & Image : 조선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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