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녀 결혼식' 사회 본 윤인구 KBS 아나에 비난 봇물








윤인구 아나운서 ⓒKBS 'TV 진품명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녀가 호화 결혼식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결혼식에 사회자로 참석한 윤인구 KBS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윤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녀 전수현씨의 결혼식 사회를 봤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신랑, 신부와 두루두루 아는 사이"라며 정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현 씨는 전두환 전 대 통령의 큰 아들이자 국내 최대 출판사 그룹인 시공사의 대표 전재환 씨의 딸이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2대 대통령 윤보선의 5촌 조카이고 제헌 국회의원과 초대 내무부 장관, 서울특별시장, 공화당 의장을 지낸 윤치영 선생의 손자다. 윤치영 선생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국정자문회의 의원직을 맡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 재산 29만원에 1000억 추징금도 미납한 전두환의 손녀 결혼식 사회를 보다니 실망이다", "평소 윤인구 아나운서의 털털한 이미지 좋아했는데 정말 충격적이고 실망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두환 손녀 결혼식에 사회를 볼 수가 있지?", "윤인구 아나운서 무서운 사람이네" 등의 질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S는 영리목적의 외부행사가 아닌 개인적 친분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것은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ource & Image : 머니투데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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