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쌈디, 3인조 아이돌 결성? ‘쌈디와 아이들’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쌈디가 아이돌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Amoeba 3”이라는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쌈디와 다이나믹듀오 최자-개코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자와 개코의 사이에 앉은 쌈디는 다리를 꼬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한껏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최자는 “쌈디 리더 냄새가 난다. 우리는 ‘아이들’ 느낌”이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셋 다 정말 멋지다” “최자 살 빠지더니 완전 훈남이다” “3인조 그룹으로 뭉치면 인기 정말 많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신곡 ‘짠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싸이먼 D, 여자 옷 입고 “라랄라~ 슈퍼매직!”

슈프림팀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싸이먼 D가 여성브랜드 매긴의 옷을 입고 화보활영을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긴의 'Boys Like McGINN'에서 선보이는 ‘아티스트 윈터 아우터 컬렉션’ 화보촬영을 위해 화려한 퍼 코트와 머플러 그리고 클래식한 그린 컬러의 더블 코트를 입고 새로운 매력을 뽐낸 것.
매긴의 ‘아티스트 윈터 아우터 컬렉션’은 남다른 에너지와 소울을 지닌 6팀의 남자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싸이먼 D를 비롯한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와 제국의 아이들, 틴탑, 영원한 악동 DJ DOC의 이하늘, 돌아온 재주꾼 붐 등이 참여했다.
매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싸이먼 D의 평소 사투리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아닌 무대 위에서 강렬함을 발산하는 래퍼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싸이먼 D가 가진 거칠지만 절제된 남성미를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에서 싸이먼 D는 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냈다. 블랙 레더 팬츠에 레드팬더가 프린트된 화이트 맨투맨 티셔츠와 데님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하고, 그 위에 화려한 화이트 퍼 코트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퍼 목도리를 믹스매치 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또한 클래식한 그린 컬러의 더블 코트 역시 싸이먼 D만의 감성으로 재탄생, 가죽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린 코트 위 어깨 부분에만 블랙 퍼를 걸쳐 세련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Boys Like McGIN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컬렉션은 그들의 애장품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긴 홈페이지와(www.mcginnknightsbridge.co.kr)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홈페이지(www.instylekorea.com)를 통해 진행되는 ‘스타 도네이션 온라인 경매’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다.
아울러 패션 매거진 쎄씨, 싱글즈,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이번 컬렉션 화보가 공개되며, 오는 11월초 롯데 백화점 잠실점 팝업 스토어에서 컬렉션 의상들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Source + Photos: OSEN
쌈디 "어깨 힘빼고 음악으로의 회귀, 설렌다"

만족이란 게 과연 가능할까.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달리지만 늘 현실은 만족스럽지 않다. 내 집 마련이 꿈이었던 이는 집을 갖게 된 후에는 더 큰 집을 원하고, 일만 하게 해 달라고 아우성치던 사람들도 막상 직업이 생기면 더 나은 뭔가를 바란다. 그래서 ‘만족’이란 단어는 늘 요원해 보인다.
그런 점에서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쌈디(사이먼디)는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이다. 2009년 7월 데뷔 후 몇 개월 지나 출연한 TV예능 프로그램으로 단박에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다. 연예계에서 힙합 가수가 그것도 데뷔하자마자 유명세를 얻는 건 로또에 당첨되는 확률과 맞먹을 만큼 드문데, 그는 남들 눈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단 시간 내 얻었다.
그래서 쌈디에게 물었다. 만족하냐고.
“갑작스레 유명세를 얻었을 때 많은 분들이 ‘만족하냐’ ‘행복하냐’란 말씀 많이 하셨다. 당연히 놀라운 일이니 만족해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행복하냐는 물음엔 ‘네’라고 말은 해도 가슴이 자꾸 다른 말을 했다.”
무언가 가슴이 허한 느낌이랄까. 예능인으로서의 순간은 즐거웠지만 녹화장을 떠난 후 음악인으로서 찾아오는 막막함은 어쩔 수 없었다.
온전히 음악에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해졌음을 느꼈다. 몸이 음악을 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쌈디는 지난 7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내려놓음’이라는 표현이 맞을 만큼 음악에만 온 신경을 집중했던 데뷔 전 그 시기로 돌아갔다.
“모든 방송을 접고 녹음실에 들어갔을 때 이런 게 바로 천국이구나라고 느꼈다. 스튜디오에서 가사 쓰고 녹음하는 내 자신을 보며 행복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본질적으로 내가 바라던 음악적인 삶에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의미가 남다르다. 어떤 의미에서는 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행복하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래서인지 쌈디의 얼굴이 예전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너무 갑작스레 뜬 탓에 조금은 힘이 들어가 보이던 어깨도, 피곤함에 다소 지쳐보이던 얼굴도 180도 달라졌다. 음반을 만드는데 전권을 부여받은 덕에 부담은 있었지만 그간 하고 싶던 음악의 나래를 펼친 덕에 행복감이 물씬 묻어났다 .

“이 앨범이 비평가들로부터 비난을 받든, 혹은 악플이 달리든 전혀 상관 안 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기에 만족한다.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다만 팬들에게 ‘쌈디가 이 정도 하는 아이구나’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는 소리를 듣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하하하.”
쌈디는 역시 ‘힙합맨’이었다.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래하고 음악을 만드는 자신의 만족이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하고 싶은 건 다 했다는 쌈디의 음반이 그의 독특한 색깔과 함께 어느 정도의 대중성도 가미됐음을 엿볼 수 있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생활하다 메이저로 나온 지 2년 정도 됐다. 일부러 의도한 것도 아닌데 2년 정도 메이저에 있으면서 어느 정도 대중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게 됐다. 대중성을 계산하고 만든 것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 음반 전곡을 다 들어봤을 땐 ‘왜 이렇게 분배가 잘 됐지?’라는 의문을 갖기도 했다.”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다행인 것은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란 점이다. 음악성은 높이고 포용할 팬들의 폭은 더 넓어졌다.
Source &; Image: enews4 via Nate
쌈디 예능 올스톱 중단이유 “인기 이정도 맛봤으면 됐다”

예능 바다에서 거침없이 뛰어놀던 쌈디가 뮤지션 '사이먼디'로 돌아왔다. 능글능글한 미소와 구수한 부산 사투리,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 블루칩으로 각광받았던 쌈디는 아티스트 사이먼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첫 프로젝트 앨범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를 발매했다.
음악인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결심이 선 사이먼 디는 고정으로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을 일순간 모두 접고 바로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그리고 앨범 작업에 열중했다.
"앨범을 작업하려고 프로그램을 다 접었다. 계속 예능을 하다보니까 내 음악할 시간이 없어지더라. 솔로 앨범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언제 낼까 고민하다가 일단 예능부터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사는 계속 쓰고 있었는데 진행이 제대로 안됐다. 그래서 예능을 접고 바로 녹음하러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예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그 끈을 놓아버리는게 쉽지는 않았을터다. 예능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몸소 체감했던 그로서는 욕심이 생기지 않았을까. 실제로 예능에서 활약한 가수나 배우들이 본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는 사례가 심심치 않다. 하지만 쌈디는 "이 정도면 됐다"고 말했다.
"톱스타까지는 아니지만 예능하면서 내가 살아가면서 얻을 가장 크게 인기를 누렸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피부로 와닿는 인기까지 실감했으니까 여기까지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톱은 찍어야 한다는 욕심이 사라졌다. 무엇보다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음악하고 음악 들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았다. 톱스타가 된다해도 음악하는 시간이 부족해질 것 같다. '이정도 맛봤으면 됐어, 난 만족해, 난 욕심이 없어' 그래서 내 원래 자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과감하게 예능을 뒤로한 쌈디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 모든 것을 집중했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어느 누구의 간섭 없이 앨범의 A부터 Z까지 만들어냈다. 오버그라운드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는 솔로 앨범이니 만큼 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내가 랩을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솔로 앨범을 낸다. 집중을 많이 하고 싶었다. 음악에 얼마나 집중했느냐에 따라서 당연히 퀄리티가 달라진다. 슈프림팀 때 쫓기면서 하는게 있어서 많이 깍였던 부분도 있다. 급하게 쓰다보니까 말을 만들어내고 꾸며야 할 때도 있었는데 이번엔 거의 마음에 있는 말을 쓰윽 썼다. 음악 하나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100% 집중도를 보여주고 싶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러브콜로 바쁘게 지냈던 시절과 달리 음악에만 몰두했던 시간이 쌈디에게는 더없이 소중했다. 그래서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떤 결과를 내도 쌈디에게는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 있으니까 비평가들의 욕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성공해서 돈 많이 벌든 망해서 적자나든 상관없다. 작업하면서 즐거웠고 그 과정이 행복했다. 그 과정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좋다. 아주 행복한 시간이다"
과감하게 떠났지만 쌈디는 예능을 부정하지 않는다. 예능이 가진 힘도 알고 또 본인도 즐겁게 예능활동을 했었기 때문. 리쌍 등 예능에서 활약하는 힙합인들의 프로그램도 챙겨보고 있다. 언젠가 다시 예능에서 활약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지금은 크게 할 마음은 없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다만 예능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처음에 '뜨거운 형제들' 시작할 때는 부정적이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를 다 잃는 것 같기도 했고 망가지면서 팬들 다 떨어져 나가겠구나 싶었다. 근데 팬들도 많아졌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힙합인들이 하는 예능도 다 챙겨보고 있다. 마음에 맞는게 오면 할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욕심이 없다"
쌈디가 내린 결론은 하나다. "사실 예능이 도움은 된다. 예능하면서 이 앨범이 나왔으면 더 잘 됐을수도 있다. 근데 내가 예능을 계속했으면 이 앨범이 안 나왔을거다"
Source & Photo: Newsen
쌈디, 솔로활동 부담감↑..이센스 폐이상 활동중단

힙합그룹 슈프림팀의 쌈디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어깨가 무겁다.
5일 소속사 아메바컬처에 따르면 쌈디는 오는 7일 첫 프로젝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09년 슈프림팀으로 데뷔 후 약 3년 만에 첫 솔로다.
앞서 쌈디는 언더그라운드 시절 '사이먼도미닉'으로 혼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대중들에게 슈프림팀으로 모습만 알려졌다.
하지만 다시 그가 솔로로 나선 것은 팀 동료인 이센스가 올해 초부터 폐의 문제가 오면서 당분간 가수로서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더욱이 현재 슈프림팀으로 잡혀 있는 모든 공연 스케줄을 취소할 수 없어 쌈디 혼자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리쌍, 버벌진트 등 선배 힙합가수들이 올 하반기 가요계를 휩쓸며 힙합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이때 힙합의 인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소속사 측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본인은 직접표현 안하지만 여러 이유로 정신적, 육체적 부담이 엄청날 것이다"며 "하지만 지난 8개월간 음악 작업에만 몰두했고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발매 일을 연기할 만큼 이번 앨범에 적지 않은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센스와 함께하지 못하는 무대는 무척 아쉽고, 슈프림팀으로 약속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것 역시 대중들에게 너무 죄송해한다"며 "하지만 더욱 최고의 무대를 위해 리듬파워와 연습하며 새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쌈디는 오는 7일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Source & Photo: Star News via Naver쌈디-개코 다정샷, “진지한 쌈스타 옆 천진한 개서방”

그룹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와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다정샷이 공개 됐다.
4일 오후 쌈디와 개코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아기 아빠지만 천진하기만한 개서방(개코). 진지하게 모니터 하는 쌈스타 옆에서 체통 없으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하게 모니터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쌈디와 그 옆에서 입을 크게 벌린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개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득남한 개코는 여느 ‘아버지’의 늠름한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어린 천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코 아버님(?) 정말 귀여우세요” “개코 씨는 득남 후 더 해맑아진 느낌” “쌈디 컴백 완전 기다려져요” “다이나믹듀오도 얼른 새 앨범 발매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오는 7일 첫 프로젝트 솔로 음반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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