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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할리우드서도 스타 될 것"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 출연한 이병헌


"이병헌은 할리우드에서 분명히 큰 스타가 될 겁니다. 그는 존재감이 큰 배우예요."

'지.아이.조'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 '지.아이.조 2' 주연배우 드웨인 존슨은 함께 출연한 이병헌을 이렇게 극찬했다.

그는 17일 대만 타이베이의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아시아지역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배우 이병헌과의 추억을 자세히 전했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 이어 2편에도 테러리스트 군단의 비밀병기인 '스톰 섀도' 역할로 출연했다.

"'지.아이.조 2'를 촬영하면서 이병헌과 친해졌습니다. 그와의 만남은 대단한 경험(great experience)이었어요. 이병헌은 존재감이 큰 배우입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내 관심을 끌었죠. 같이 식사를 하고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이 있고 영화 속 캐릭터에 묵직한 존재감을 실어줍니다. 그의 액션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이병헌이 자신에게 한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촬영 전에 이병헌이 나에게 묻더군요. 혹시 윗옷을 벗는 장면이 있냐고. '내 생각엔 없는 걸로 아는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가 윗옷을 벗을 건데, 당신도 벗으면 비교되니까…'라고 말했어요. 그 얘길 듣고 웃고 말았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의 최대 프로레슬링 리그인 WWE(세계레슬링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록'이란 별명으로 활약한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다. 영화계에 진출한 뒤 '스콜피온 킹' '미이라 2'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했으며 지금까지도 가끔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미국의 인기 TV쇼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다.

'지.아이.조 2'는 촬영이 끝나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개봉될 예정이다.

Source & Image: Yonhap News

‘조선의 왕이다’로 첫 사극 도전



배우 이병헌(41ㆍ사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영화 ‘조선의 왕이다’ 출연을 확정했다.

이병헌 측 관계자는 “‘조선의 왕이다’는 충무로에서 워낙 유명한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누구나 눈독 드리는 작품이었다”며 “제안이 들어 와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다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모티프로, 광해군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천민이 왕 대신 임금 노릇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병헌이 사극을 찍는 것은 지난 1991년 데뷔 후 처음이다. 그는 극중에서 왕과 그의 분신역할을 하는 천민 역할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를 찍고 있는 이병헌은 연말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와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돌입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병헌의 상대역인 ‘허규’와 왕비 역은 캐스팅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극의 전개상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궁녀 역에는 배우 심은경이 확정됐다.

Source + Image: Seoul Economy

이병헌,'지.아이.조2' 주인공 대접..美·亞 현장공개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에서 실질적인 주인공 대접을 받고 있다.
이병헌은 미국에서 이달 초 미국 현지 매체를 대상으로 '지.아이.조2' 제작보고회를 가졌으며, 다음 달 2일 아시아 매체들을 상대로 얼굴을 알린다. 아시아 매체들은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은 '지.아이.조2'에서 사실상 주인공으로 미국은 물론 해외 취재진에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병헌이 맡은 스톰쉐도우 역은 '지.아이.조2'에서 한층 비중이 커져 극을 이끌어 나가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병헌은 2편 메가폰을 잡은 존 추 감독과도 격의 없이 보내고 있다. 존 추 감독은 '스텝업 3D'를 연출한 감독. 존 추 감독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로윈을 맞아 이병헌과 함께 유령의 집에 놀러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8월1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촬영에 들어간 '지.아이.조2'는 채닝 테이텀, 레이파크, 아놀드 보스루 등의 기존 인물에 드웨인 존슨(통칭 ‘더락’)과 레이 스티븐슨, 미녀스타 에로디 영,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다.
Source + Photo: Star News via Naver

이병헌, 내년 3월 안방극장 컴백?



미니시리즈 '더 킹' 출연 제안받아

배우 이병헌의 브라운관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이병헌은 내년 3월께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킹>(극본 홍진아,홍자람ㆍ연출 이재규)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이 출연을 결정하면 <아이리스> 이후 약 2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더 킹>의 제작진이 이병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병헌과 친분이 두터운 이재규 PD이 힘을 쏟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병헌과 이재규 PD는 지난해 초 영화 <인플루언스>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 197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져 자주 통화하고 만나며 서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병헌이 이재규 PD의 작품을 통해 복귀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병헌의 스케줄을 고려했을 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이병헌은 올해 말까지 할리우드 영화 의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문다. 이후에도 각종 해외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 <더 킹>에 참여하기는 물리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 킹>은 정략 결혼한 남북 최고 가문 남녀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세상의 불신, 방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믹 멜로물이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만든 이재규 PD와 홍진아-홍자람 작가가 4년 만에 의기투합해 만든다. 



Source: Korea Daily via Naver